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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포장 업체에서 확진자 발생 "유통은 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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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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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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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뉴스1) 이재명 기자 = 경기 김포시의 한 교회 60대 여성 교인이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이 교회 신도 6명이 추가 확진을 받아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10일 김포시에 따르면 이날 A씨 등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이날 오후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주님의 샘 장로교회. 2020.8.10/뉴스1
(김포=뉴스1) 이재명 기자 = 경기 김포시의 한 교회 60대 여성 교인이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이 교회 신도 6명이 추가 확진을 받아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10일 김포시에 따르면 이날 A씨 등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이날 오후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주님의 샘 장로교회. 2020.8.10/뉴스1
경기도 김포시 주님의샘 교회 교인이 근무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직장내 전파가 발생한 곳이 마스크 포장 업체로 밝혀졌다. 해당 업체는 포장된 마스크의 유통은 이뤄지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곽진 중앙방역대책본부 환자관리팀장은 13일 정례브리핑에서 "김포 주님의샘 교회의 추가 환자는 없고 17명이 유지 중"이라며 "이중 직장 관련 확진자가 6명이라고 전달했는데 이들이 마스크 포장업체 근무자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주님의샘 확진자 A씨는 40대 여성으로 김포시 장기동에 위치한 마스크 포장업체에서 근무했다. 여기서 6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전파 환자는 이 회사에서 18명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회사가 마스크를 공급받아 포장해 판매하는 업체다보니 포장 작업 과정에서 비말 등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해당 업체는 포장 마스크를 유통시키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김포시는 해당 기업이 마스크를 폐기처분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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