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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5년까지 일자리 14만여개 창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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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김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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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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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총 사업비 3조780억원 투입 안양형(청년·스마트·그린·휴먼)뉴딜 계획 발표

안양시가 일자리창출을 핵심으로 하는 ‘안양형 뉴딜’종합계획을 13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시는 내년까지 총 사업비 6470억원을 투자해 일자리 4만6000개를 만들고 오는 2025년까지 3조780억원을 투입 14만여 개의 일자리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헤쳐나갈 안양형 뉴딜은 ‘스마트·그린경제로 사람이 행복해지는 도시 안양’을 비전으로 청년, 스마트, 그린, 휴먼 등 크게 4대 분야 8대 과제 40개 중점 사업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청년층 일자리 창출이다. 시는 초기기업 자금과 마케팅 지원을 통해 100개의 청년창업기업을 육성한다는 복안이다.

청년층을 고용하거나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인턴사원제’와 ‘안양형 청년일자리 두드림사업’도 추진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행정서비스 수준을 높인다. 시의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경기도 광역센터로 확대하는 IoT 경기거점센터를 2022년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자율주행 시범사업으로 미래 교통의 혁신을 주도하는 가운데 시내 주요 교차로에는 AI기반의 지능형교통체계(ITS)로 교통환경을 개선하기로 했다. IoT를 기반으로 하는 주차공유 시스템은 현재 용역에 착수한 상태다.

평촌중앙공원-미관광장-시청사(광장)-평촌공원을 연결, 녹지공간과 디지털 테마파크로 구성하는 ‘평촌그린스마트파크(가칭)’를 조성 뉴욕의 센트럴파크와 같은 도심 속 대규모 휴식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안양6동 구)농림축산검역본부 일원에 조성될 행정복합타운을 친환경적 디지털융합 그린 리모델링으로 추진한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응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융합형 R&D사업화와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R&D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안양형 뉴딜'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시민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춘 중·장기 전략”이라며, “앞으로 시민의견을 수렴해 미비점을 보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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