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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위기경보 '경계'로 하향…서울 등 8개 시·도 '심각'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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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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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북 임실군 직원 및 관계자들이 폭우로 산사태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임실군 제공) 2020.8.9 /뉴스1
9일 전북 임실군 직원 및 관계자들이 폭우로 산사태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임실군 제공) 2020.8.9 /뉴스1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전국적으로 이어진 집중호우로 16개 시도에 내려졌던 산사태 ‘심각’ 경보가 일부 ‘경계’ 단계로 하향됐다.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는 13일 오후 6시를 기해 대구와 울산, 경북, 부산, 광주, 전북, 전남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경계로 하향 조정했다.

이밖에 서울과 인천, 대전,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은 심각 단계를 유지한다.

산림청은 산림보호국장을 단장으로 산림피해 조사·복구 추진단을 구성해 13일부터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산림피해를 조사하고 있다.

향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유지 가능한 복구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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