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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시의원 '성추행 의혹' CCTV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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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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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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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A부산시의원(가운데)이 5일 부산 사하구 한 횟집에서 횟집 종업원에게 불필요한 신체접촉을 하고 있다는 의혹이 담긴 현장 CCTV 캡처사진. 2020.8.12 © 뉴스1
더불어민주당 소속 A부산시의원(가운데)이 5일 부산 사하구 한 횟집에서 횟집 종업원에게 불필요한 신체접촉을 하고 있다는 의혹이 담긴 현장 CCTV 캡처사진. 2020.8.12 © 뉴스1
더불어민주당 소속 부산시의원 A씨가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피해자 측이 현장 상황이 담긴 CCTV(폐쇄회로TV) 영상을 공개했다.

전날 해당 A 시의원이 어깨를 감싸는 사진을 공개했으나 A 시의원이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자 동영상을 공개한 것이다.

피해자 변호를 맡고 있는 김소정 변호사와 미래통합당 소속 부산시의원은 13일 오전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시 CCTV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기자회견 직후 피해자 측은 메일을 통해 CCTV영상을 공개했다.

김 변호사는 "A 시의원이 자신의 성추행 혐의를 극구 부인하고 일부 언론 매체를 통해 피해자에게 무고죄, 고소를 언급하고 있어 부득이 일부 영상을 공개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38초와 8초짜리 영상 2개다. A 시의원이 문제가 발생한 식당을 처음 방문한 지난 5일 CCTV영상이다. 해당 영상에는 A 시의원이 약 8초간 피해자 어깨에 손을 올리는 모습과 어깨를 쓸어내리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김 변호사는 "성추행이 명확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성 종업원 팔꿈치부터 손목까지 쓸어내린 사건에 대해 '강제추행' 혐의가 인정돼 700만원의 벌금이 나온 2015년 판례를 제시하며 "강제추행 혐의가 있다"고 재차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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