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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동남아 유통사 '글로하우' 인수…"현지 직접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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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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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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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 공략 속도

사진=카카오게임즈
사진=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6월 동남아시아 모바일 게임 서비스사 '글로하우'를 인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인수 주체는 카카오게임즈 유럽법인이다.

카카오게임즈 측은 "이번 인수는 모바일게임의 글로벌 공략의 일환"이라며 "동남아시아 전진기지를 두고 현지 시장을 직접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유럽, 북미, 일본에 현지 법인을 설립해 게임 서비스를 하며 자체 글로벌 서비스 역량을 다져왔다.

글로하우는 태국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모바일게임 마케팅, 운영, 현지화 작업을 진행하는 게임유통업체다. 카카오게임즈는 글로하우와의 협업으로 모바일게임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도모하고, 이를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해 나간다.

양사는 지난 7월 230여개 해외 국가에 정식으로 출시한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를 시작으로 서비스에 총력을 다한다. ‘가디언 테일즈’는 레트로풍 도트 그래픽, 특유의 유머 코드, 퍼즐 방식의 모험 요소 등을 앞세워 국내외 이용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올해가 카카오게임즈의 모바일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원년으로, 카카오게임즈만의 차별화된 강점으로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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