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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톤, 2분기 실적도 주춤..."코로나19 영향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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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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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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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톤의 2분기 실적도 주춤했다.

아톤은 14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지난 2분기 매출액 79억원, 영업이익 8.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19.6%, 55.5% 감소한 것이다.

이로써 상반기 매출액은 148.7억원, 영업이익 15.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 16%, 48% 감소한 것이다.

아톤 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티머니 솔루션과 스마트 금융의 수요 감소 영향이 2분기까지 이어졌다."며, "자회사 R&D 투자로 인한 영업손실이 발생하면서 성장세가 다소 위축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주력 사업인 핀테크 플랫폼 부문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34% 증가하면서 실적 하락폭을 완화시켰다는 설명이다. 또한, 비대면 금융 서비스 확대에 따른 실적 반등을 기대했다.

아톤 관계자는 "공인인증서 폐지는 물론 최근 정부가 발표한 디지털 뉴딜, 디지털금융 종합혁신방안 등에 따라 비대면 서비스가 확대되면 인증 시장의 수요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올해 하반기에는 이러한 수요에 대비해 신규 인증 솔루션 출시 등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대호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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