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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생애최초 주택 구입’ 취득세 감면제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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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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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생애최초 주택 구입에 대한 취득세 감면제도를 시행한다 사진은 창원시청 전경© 뉴스1
창원시는 생애최초 주택 구입에 대한 취득세 감면제도를 시행한다 사진은 창원시청 전경© 뉴스1
(경남=뉴스1) 김대광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지난 12일 공포, 변경된 '지방세특례제한법' 생애최초 주택 구입에 대한 취득세 감면제도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창원시 소재 주택을 생애 최초 취득할 경우 취득가격이 1억5000만원 이하는 취득세가 전액 면제되고, 1억5000만원 초과 3억원 이하는 50%가 감면된다.

신청요건은 주민등록표상 세대원 모두 주택 취득일 전까지 주택 구입 경험이 없고, 세대합산(취득자 및 배우자)소득이 7000만원 이하일 때이며, 정부의 7?10 부동산대책 발표시점부터 내년까지 시행된다.

특히 올해 7월10일부터 8월11일(법 시행일 전날) 사이에 생애 최초 주택을 취득한 사람은 10월11일까지 해당구청 세무과로 감면·환급신청을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구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적극적인 홍보로 신설된 주택감면제도의 혜택 및 환급 등을 납세자가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면에 따른 추징요건도 있으므로 납세자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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