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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11번가 출신 장진혁 상무 영입…온라인 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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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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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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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신설된 한국온라인그룹장으로

LG전자, 11번가 출신 장진혁 상무 영입…온라인 사업 강화
LG전자 (89,600원 상승1200 1.4%)가 11번가 출신 장진혁 상무를 영입, 온라인 사업 강화에 나섰다.

14일 LG전자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한국온라인그룹장으로 SK플래닛 11번가 사업부문장을 역임한 장진혁 상무를 영입했다.

11번가 사업을 이끌어온 장 상무는 온라인 사업에 대한 전문성과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지난 6월 국내 영업을 전담하는 한국영업본부에서 B2C(기업·소비자간 거래)·B2B(기업간거래) 사업부문에 각각 소속됐던 온라인 채널 관리 부서를 분리해 통합, '한국온라인그룹'을 신설했다.

코로나19(COVID-19) 사태로 비대면 판매가 늘자 온라인 유통채널 영업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됐다.

한국온라인그룹은 향후 온라인몰, 오픈마켓, 홈쇼핑 등 국내 비대면 판매망을 토대로 온라인 사업 확대를 위한 영업 전략을 구축할 예정이다.

LG전자의 국내 매출 중 온라인 판매 비중은 올 1분기 20% 수준이다. 2017년 13.9%, 2018년 16%, 지난해 16.8%에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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