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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33도'…주말 비소식 없는 부산, 무더위 절정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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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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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주의보가 내린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0.8.13/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폭염주의보가 내린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0.8.13/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 = 주말사이 부산에는 비소식이 없는 가운데 덥고 습한 날씨가 더해지며 불볕 더위가 지속될 전망이다.

부산기상청은 15~16일 낮 최고기온이 33도 내외로 올라 매우 덥겠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더욱 높겠다고 14일 예보했다.

토요일인 15일 부산의 낮 최고기온은 33도, 다음날 낮 최고기온은 31도로 각각 예보되면서 무더위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5~16일 모두 25도로 예보돼 평년보다 2~5도 높겠다.

부산에는 13일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변경되는 등 무더위가 점차 심해지고 있다.

폭염경보는 6월~9월에 하루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이고, 열지수가 41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예정일 때 발표된다.

주말 동안 중부지방에 정체전선(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폭우가 예보된 것과 달리 부산에는 비가 내리지 않을 전망이다.

하지만 낮 동안 올라간 기온과 습도가 높아 밤에도 식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열대야는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과 습도가 모두 높으니 폭염 영향예보를 참고해 건강관리에 주의를 기울어야 하고 농업, 축산업, 산업 등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폭염시에는 무더위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술이나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보다는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가장 더운 오후 2~5시 사이 바깥 외출을 삼가고 실내외 온도차를 5도 내외로 유지해 냉방병을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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