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스스로 보수 삭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머니투데이
  • 오정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8.14 17:41
  • 글자크기조절
  • 댓글···

2020년 상반기 8억1600만원 수령...상여금은 미수령

"스스로 보수 삭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코로나19(COVID-19) 고통 분담 차원에서 지난 2분기부터 보수를 자진 삭감하기로 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아모레G (48,900원 상승600 1.2%)) 회장은 올해 상반기 8억16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지난해 9억9800만원과 비교해 18.2% 줄어든 금액이다. 급여 외에 상여금은 받지 않았다.

서경배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한 경영 환경 극복을 위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기준급·능력금 50%를 자진 감액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지난 4월부터 오는 9월까지 최고경영장(CEO)와 임원들이 각각 급여 50%·20%를 자진 삭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코로나19로 오프라인 매출이 급감하면서 올해 부진한 실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월 31일 발표된 2분기 영업이익은 3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9% 감소했고 매출액은 24.2% 줄었다. 경쟁사 LG생활건강의 2분기 영업이익이 3033억원인 것과 비교할 때 1/9 수준에 불과한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