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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립 복지부 차관 "병원 진료공백 없도록 애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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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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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이 14일 충북대학교병원을 찾아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차관은 이날 의사협회 총파업과 관련해 병원 비상진료체제와 필수의료 시설 점검 등을 위해 충북대병원을 찾았다. 2020.8.14/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이 14일 충북대학교병원을 찾아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차관은 이날 의사협회 총파업과 관련해 병원 비상진료체제와 필수의료 시설 점검 등을 위해 충북대병원을 찾았다. 2020.8.14/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14일 충북대병원을 찾아 "조금 더 노력하고 관심을 기울여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김 차관은 이날 대한의사협회 총파업과 관련해 비상진료체제와 필수의료 시설 점검 등을 위해 충북대병원을 찾았다.

김 차관은 "최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장마와 수해에 더불어 집단 휴진이라는 상황이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며 "이로 인해 (의료)현장에서 어려움이 더 가중되지 않을까 염려된다"고 말했다.

그는 "어떻게 해서든 국민이 보다 건강하고 안심하게 살 수 있는 보건의료 미래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의과대학 정원을 늘리는 단순한 과제 하나를 가지고 지역 의료 활성화 등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여러 가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의료계에서도 귀를 기울여 줬으면 한다"고 했다.

그는 특히 "오늘 일부 진료공백이 우려될 수 있는 상황에서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애써주기를 바란다"며 "정부도 최대한 열린 마음으로 이 문제를 빨리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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