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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車 전주공장, 수해 입은 구례서 '따뜻한 밥상'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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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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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가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 구례지역 수재민들에게 ‘따뜻한 밥상’ 나눔을 하고 있다.(현대차제공)2020.8.14 /뉴스1
14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가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 구례지역 수재민들에게 ‘따뜻한 밥상’ 나눔을 하고 있다.(현대차제공)2020.8.14 /뉴스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가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 구례지역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14~15일 ‘따뜻한 밥상’ 나눔에 나섰다.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주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한 이번 나눔은 예기치 못한 수해로 고통 받고 있는 수재민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정성이 담긴 따뜻한 밥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불의의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에게 많은 국민들이 아픔을 함께 나누며 응원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와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주시 자원봉사센터는 이날 이동식 밥차를 몰고 직접 전남 구례 수해현장을 찾아갔다.

전남 구례군 마산면 청마관에 베이스캠프를 차린 이들은 점심엔 닭볶음탕, 저녁엔 돼지불고기 밥상 등 고단백 영양식을 차려내 수재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의 기운을 북돋워줬다.

15일 아침과 점심에도 소불고기와 돼지불고기 밥상을 차려내는 등 총 1500인분의 고단백 영양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 전주공장 관계자는 “회사 차원에서도 성금 전달과 수해차량 무상점검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주공장 역시 작은 힘이나마 보태기 위해 나섰다”며 “저희가 준비한 따뜻한 밥상이 큰 아픔을 겪은 수재민 분들에게 작은 도움과 위로라도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는 전북지역 취약계층 노인들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6년째 매년 3000만~6000만원의 사회공헌기금을 기탁해 따뜻한 밥상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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