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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반출 '백제금동관음보살입상' 환수에 국회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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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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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년 부여 규암리 출토 뒤 일본 헌병대 손 거쳐 반출

‘국보급 문화유산 환수를 위한 뉴거버넌스 구축 전략’ 포스터© 뉴스1
‘국보급 문화유산 환수를 위한 뉴거버넌스 구축 전략’ 포스터© 뉴스1
(부여=뉴스1) 김낙희 기자 = 국회의원 연구단체 국회문화유산회복포럼(이하 회복포럼)이 18일 의원회관에서 ‘국보급 문화유산 환수를 위한 뉴거버넌스 구축 전략’ 원탁회의를 연다. ‘백제금동관음보살입상’ 등 국외로 반출된 국보급문화재 환수를 위한 자리다.

회복포럼은 문화유산의 회복과 문화자산의 가치 발굴을 위해 11명의 정회원과 17명의 준회원으로 구성됐으며 박범계 의원(민주당), 윤영석 의원(통합당)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이날 원탁회의에선 김연 충남도 조사단장의 ‘백제금동관음보살입상 환수 추진 경과 및 주요 현안’, 장진성 서울대 교수의 ‘백제금동관음보살입상의 환수 필요성과 환수 방안’이 발표될 예정이다.

앞서 장진성 교수는 “반출된 문화재 환수 방안 중 가장 좋은 방법은 국회가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박범계 의원도 “회복포럼이 국보급 문화유산의 환수를 위해 새로운 길을 개척해 국민 여망에 보답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백제 문명의 기원을 알리는 백제금동관음보살입상은 적극적인 환수과정을 통해 본래 있던 부여로 되돌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제금동관음보살입상은 1907년 충남 부여군 규암면 규암리에서 출토된 뒤 일본 헌병대의 손을 거쳐 일본으로 반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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