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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 전북도의원 "순창군도 특별재난지역 지정·선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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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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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의원, 세종시 행정안전부 청사 앞에서 1인 시위

14일 최영일 전북도의원이 환경부 앞에서 순창군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전북도의회제공)2020.8.14/뉴스1
14일 최영일 전북도의원이 환경부 앞에서 순창군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전북도의회제공)2020.8.14/뉴스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최영일 전북도의원(순창)이 14일 세종시 행정안전부 청사 앞에서 “순창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 선포하라”며 1인 시위를 펼쳤다.

최 의원은 “순창지역에 659mm의 폭우가 내려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는데도 지난 13일 선포한 2차 특별재난지역 지정 대상에서 제외됐다”며 “행안부의 탁상행정이 주민들에게 더 큰 아픔과 고통을 안겨줬다”고 주장했다.

그는 “수자원공사와 환경부가 섬진댐 물을 초당 1800여톤 방류하면서 하류에 있는 순창지역이 큰 피해가 발생했는데도 행안부가 이를 행정의 잣대로만 판단해 재난지역 지정에서 제외됐다”고 성토했다.

그는 “임실과 남원, 순창지역은 섬진댐 방류에 많은 영향을 받는 지역인데도 남원시만 지정되고 순창군을 비롯한 타지역이 빠진 것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며 “더 큰 화를 불러오기 전에 하루속히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 선포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행안부와 환경부, 수자원공사는 순창군민 앞에서 사과와 피해보상 대책을 마련하고 조속히 실천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영일 의원은 ”순창지역도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는데 특별재난지역에서 제외됐다고 하니 정말 기가 찰 노릇“이라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때까지 군민과 함께 강력히 투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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