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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지사, 연일 호우피해 현장 찾아 '신속 복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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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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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완주군 찾아…과학산업단지 피해시설 점검 현재 도내 피해액 978억원…피해액 급증 예상

연일 도내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하고 있는 송하진 전북지사가 14일 완주군 과학산업산업단지 내 피해시설을 찾아 박성일 완주군수와 함께 피해상황을 살피고 신속·철저한 복구를 당부하고 있다.(전북도 제공)2020.8.14/© 뉴스1
연일 도내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하고 있는 송하진 전북지사가 14일 완주군 과학산업산업단지 내 피해시설을 찾아 박성일 완주군수와 함께 피해상황을 살피고 신속·철저한 복구를 당부하고 있다.(전북도 제공)2020.8.14/© 뉴스1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송하진 전북지사가 연일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살피고 신속한 복구를 당부하고 있다.

송 지사는 14일 완주군 과학산업단지 내 피해시설을 점검, 공공시설은 물론 사유시설 피해에 대해서도 철저한 조사와 복구를 지시했다.

완주군은 이번 폭우로 도로·교량 14개소, 하천 160개소(2만1600m), 사방 61개소, 주택 침수·파손 37동 등 총 124억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완주과학산단은 단지 내 배수로 4.2㎞중 2.3㎞가 유실돼 피해액만 15억원에 달하고 있는 실정이다.

송 지사는 “비·태풍으로 한번 피해를 입은 지역이나 시설은 피해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과할 정도로 안전하고 튼튼하게 정비해야 한다”면서 “공공시설뿐만 아니라 사유시설에 대해서도 철저한 조사로 피해가 누락되거나 지원에서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피해 복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28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로 전북지역 피해액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14일 현재 기준 도내 피해액은 978억원으로 집계됐다. 도는 오는 19일까지 정밀피해조사와 복구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피해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13일 도내에서 가장 피해가 컸던 남원을 우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아울러 19일까지 집계되는 피해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로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한다는 입장이다. 도내 특별재난지역 선포기준 충족 대상은 총 6개 시·군으로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순창, 고창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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