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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더 그랜드 섬오름 호텔' 오픈...가족 단위 '호캉스'에 최적화

대학경제
  • 임홍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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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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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소재의 마감재 활용·객실 내 재활용 쓰레기통 비치 등을 통해 '친환경 호텔'로 발돋움...환경 및 유기견 보호에도 앞장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국내에서 휴가를 보내는 사람이 늘면서 대인 간 접촉이 적고, 다양한 즐길거리를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호캉스(호텔+바캉스)'가 인기다.

실제 한 온라인여행사가 한국인 여행객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10명 중 7명 이상이 올해 국내여행을 계획 중이라고 답했다. 이 중 제주, 부산 등 주요 관광지의 호텔 예약률은 이달 말까지 평균 90% 수준에 달할 정도로 성황이다.
제주 더 그랜드 섬오름 호텔 커팅식 행사 전경
제주 더 그랜드 섬오름 호텔 커팅식 행사 전경
이 가운데 제주 남쪽 바다의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더 그랜드 섬오름 호텔'이 새단장을 마친 후 첫 선을 보여 관심을 모은다.

호텔 운영사인 디에스디엘(DSDL)은 14일 오후 5시 35분~9시 35분 신관 1층 바솔트 레스토랑에서 호텔 개소식 'Grand Opening Party'를 진행했다.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 △개식사 △호텔 홍보영상 상영 △친환경 경영지원 사업 업무협약식 및 유기견 센터 기부 전달식 △건배 제의 △축하공연 및 만찬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DSDL 조현강 대표, 에이케이에이 이민영 대표, 제주컨밴션뷰로 조진훈 팀장 등 호텔 관계자와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범섬이 내다보이는 오션뷰의 '바솔트 레스토랑'에서 만찬을 즐기며 호텔 오픈을 축하했다.

DSDL은 최근 부분 개보수를 통해 기존에 운영하던 '제주 호텔 섬오름'을 본관 53객실과 신관 79객실 총 132개 객실을 갖춘 럭셔리 호텔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가족 단위의 이용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 확보에 주안점을 뒀다. △다양한 이벤트와 리셉션 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선셋 라운지&바' △대형 온수 자쿠지풀이 구비된 '그랜드 인피니티 풀' △문화·서비스 공간 '더 라이브러리' △아이를 위한 '키즈룸' 등이 대표적이다.
(왼쪽 위부터) 바솔트 레스토랑, 연회장, 그랜드 인피니티 풀, 실내 수영장 전경
(왼쪽 위부터) 바솔트 레스토랑, 연회장, 그랜드 인피니티 풀, 실내 수영장 전경
또한 신관에는 150명까지 수용 가능한 연회장 '범섬홀'과 '컨퍼런스 룸'이 갖춰졌으며, 선배드가 비치된 실내수영장 '인도어 풀'과 피로를 풀 수 있는 사우나도 조성됐다.

이외에도 △친환경 소재의 마감재 활용 △비닐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수기 사용 △객실 내 재활용 쓰레기통 비치 등을 통한 '친환경 호텔'로 차별화를 꾀했다.

더 그랜드 섬오름 호텔은 올레 7코스 중간지점에 위치하며, 중문관광단지와 서귀포 시가지에서 15분 거리로 서귀포 혁신도시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이정훈 총지배인이 기자간담회에서 더 그랜드 섬오름 호텔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다.
이정훈 총지배인이 기자간담회에서 더 그랜드 섬오름 호텔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다.
이정훈 총지배인은 "우리 호텔은 유네스코 지정 천연보호구역인 범섬, 문섬, 섶섬이 한 눈에 보이는 멋진 오션뷰를 자랑한다"며 "다양한 즐길거리는 물론, 반려견과 함께 호캉스를 보낼 수 있는 전용객실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더 그랜드 섬오름 호텔은 올레길 관리 매뉴얼과 쓰레기 줍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제주도 내 유기견 센터에 '우리와'와 함께 '웰츠' 사료를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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