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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계약시스템 혁신방안 마련…7개 과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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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4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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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광주 북구청사./뉴스1 DB © News1
광주 북구청사./뉴스1 DB © News1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광주시 북구가 계약업무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계약시스템 혁신방안'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혁신방안은 Δ수의계약 횟수제한 Δ단가계약 확대 Δ주민참여 감독제 Δ업무처리 기간단축·계약서류 온라인 접수 Δ입찰·계약 체결 제한 대상자 관리 Δ계약 담당자 멘토링제 등 7개다.

북구는 동일업체와 반복적인 계약을 방지하고 다수 업체의 계약 참여 기회를 위해 구에서 시행하는 1000만원 이상 수의계약 건에 대해 계약 횟수를 연간 4회로 제한한다.

각종 고지서 제작, 도로시설물 관리 등 매년 반복적인 사업은 연 단위 단가 계약을 체결해 예산을 절감할 계획이다.

또 3000만원 이상 공사 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 감독제를 활성화하고, 계약정보 대상을 기존 1000만원에서 금액에 상관없이 모든 계약으로 확대했다.

북구는 이밖에 적격심사, 대금 지급 등 업무처리 기간단축과 입찰·계약체결 제한 대상자 주기적 정비, 각 관서별 계약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업무 추진에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혁신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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