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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KOVO컵, 관중 10% 입장 허용…22일 제천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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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4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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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8개, 여자 6개팀 참여…여자부는 최초로 순위결정전 도입

프로배구가 컵대회로 돌아온다. 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프로배구가 컵대회로 돌아온다. 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이달 말 개최되는 프로배구 컵대회가 관중과 함께 한다. 전체 수용 인원의 10%가 허용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오는 22일부터 9월5일까지 총 15일 동안 제천체육관에서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 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회 관중 입장은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배구 대회의 관중 입장을 10%까지 허용한다는 지침을 내렸다.

이에 따라 KOVO는 이번 대회 기간 중 전체 좌석의 10%인 163명까지 관중 입장을 허용할 예정이다. 모두 지정 좌석으로 운영된다.

KOVO는 "경기장 내 마스크 착용, 좌석간 거리 두기 등 기본적인 방역 지침이 실시된다. 또 선수단을 비롯한 관계자와 관중 간의 경기장 내 동선은 분리될 것이며 QR코드를 통한 경기장 방문 인원 관리, 의심 환자 등 발생 시 매뉴얼 구비 등 스포츠 방역 시스템이 구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대회는 기존 V-리그 남녀부 13개 구단과 함께 국군체육부대를 초청해 남자부 8개 팀, 여자부 6개 팀이 참여한다.

남자부 A조는 대한항공, KB손해보험, 삼성화재, 현대캐피탈이, B조는 OK저축은행, 우리카드, 한국전력, 국군체육부대가 조별예선을 치른다. 여자부 A조는 현대건설, 흥국생명, IBK기업은행으로 구성됐으며 B조는 KGC인삼공사, GS칼텍스, 한국도로공사가 격돌한다.

특히, 여자부에서는 컵대회 최초로 조별리그 순위 결정전을 도입한다. 팀 간 2경기를 치룬 뒤 결정전을 통해 조별리그 1위부터 6위까지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뒤이어 진행되는 준결승에서는 조별리그 1위와 4위, 2위와 3위가 결승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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