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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닫고 주무세요…내일 새벽 중부 최대 300mm '물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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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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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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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발표한 15일 전국 날씨/사진=기상청
기상청이 발표한 15일 전국 날씨/사진=기상청
오늘(14일) 밤부터 내일(15일) 오전 서울과 경기, 강원영서, 충청북부 등 중부지방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중부지방이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비구름의 영향권에 들어오면서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 9시부터 내일 오후 12시까지 폭우가 예상된다. 특히 자정부터 내일 오전 9시까지 서울과 경기도에는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남부에는 30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에 100~200㎜(많은 곳 300㎜ 이상), 강원영서, 충청북부, 서해5도에 50~150㎜, 강원영동, 경북북부에 20~80㎜, 충청남부에 5~20㎜다.

비는 내일 오후 6시쯤에는 대부분 그칠 것으로 전망되지만 모레(16일)부터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영서북부 지방에는 다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를 제외한 강원 동해안 그리고 충청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모레까지 폭염특보가 발효돼 있다. 특히 경상북도는 모레까지 낮 기온이 35도 이상 오르는 지역이 있겠다.

내일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춘천 24도 △강릉 26도 △대전 26도 △청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제주 2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춘천 27도 △강릉 31도 △대전 32도 △청주 31도 △대구 36도 △부산 33도 △전주 34도 △광주 33도 △제주 35도 등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최근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매우 강하게 내리는 비로 인해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붕괴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짧은 시간 동안에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산간, 계곡 등에서는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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