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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서 오늘만 3명 확진…2명은 교회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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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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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보정동 우리제일교회에 출입금지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뉴스1
14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보정동 우리제일교회에 출입금지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뉴스1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 동대문구에서 14일 하루에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됐다. 이 가운데 2명은 교회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이날 구내 50~52번 확진자가 나왔다.

용신동 거주 50번 확진자는 경기 용인 우리제일교회와 관련해 먼저 확진 판정을 받은 자녀에게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전날 진단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자로 분류됐다.

51번 확진자도 용신동 거주자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기존 확진자에게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전날 진단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용신동 거주 구민 1명(동대문구 52번)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아직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전날 발열, 인후통, 두통 등 의심증상이 나타나 진단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자로 분류됐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52번 확진자의 경우 아직 역학조사가 완료되지 않아 감염경로를 파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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