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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발 코로나 일파만파…서울 마포구 확진자 6명 중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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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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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제일교회 4명·사랑제일교회 1명

14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보정동 우리제일교회에 출입금지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2020.8.14/뉴스1
14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보정동 우리제일교회에 출입금지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2020.8.14/뉴스1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 마포구에서 14일 하루에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추가됐다. 이 가운데 5명이 교회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이날 구내 60~65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60~63번 확진자는 경기 용인 우리제일교회 관련 확진자였다.

60~63번 확진자는 지난 9일 우리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한 뒤 이날 확진자로 분류됐다.

61번 확진자의 경우 가족 3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는데 2명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1명은 확진돼 마포구 62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62번 확진자도 마찬가지로 가족 3명이 자가격리 중 진단검사를 받아 2명은 음성 판정이 나왔지만, 1명은 확진돼 마포구 61번 확진자가 됐다.

63번 확진자는 가족 2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64번 확진자는 지난 9일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한 뒤 의심증상이 나타나 진단검사를 받았고, 이날 확진자로 분류됐다.

65번 확진자는 교회 관련 확진자는 아니다. 해외접촉 관련 확진자로 지난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진단검사를 받았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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