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확진자 11명 발생 부경부건고 전수조사 완료…추가 확진 없어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8.14 21:34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부산의료원 © News1 여주연 기자
부산의료원 © News1 여주연 기자
(부산=뉴스1) 박기범 기자 = 재학생 6명과 접촉자 5명 등 모두 11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학력인증 부경보건고등학교 병설 중학교'(이하 부경보건고)의 교직원과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시행한 전수조사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14일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날 재학생과 교직원 등 98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수조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조사대상은 부경보건고 성인반 중.고등학교 학생 825명이며, 이 중 174번, 179~183번 등 기존의 6명의 확진자를 제외한 추가 확진자는 없었다.

현재 성인반 중.고반 학생은 모두 896명이다. 이 가운데 지난 7월16일 이후 등교하지 않은 44명을 제외한 825명을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됐다.

교직원 70명도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중학교 대안학급 소속 2명, 고등학교 대안학금 소속 6명, 문예반 소속 77명, 기타지원 6명 등 다른 학생 및 교직원 역시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우려했던 추가 감염은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부경보건고에서는 재학생과 재학생 가족 등 모두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최초 확진자는 지난 9일 감염이 확인된 174번 확진자다. 그는 8월3일 서울 방문 당시 관련 증상이 발현됐으며 8일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8월1일부터 감염력이 있는 것으로 보고 조사를 진행했지만, 감염경로가 특정되지 않으면서 역학조사 대상을 확대, 부경보건고에서 공부한 것을 확인했다.

이후 부경보건고에서 함께 공부한 17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한 결과, 10일 179~183번 등 5명의 감염 사실을 확인했다.

5명의 추가 확진자의 접촉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검사에서 182번 확진자의 가족인 185번, 186번, 187번 확진자, 179번 확진자의 배우자 188번 확진자 등 4명의 추가 확진자가 11일 발생했다.

12일에는 183번 확진자의 남편인 190번 확진자가 나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