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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서종면 주민 31명 코로나19 집단감염(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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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5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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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사 © 뉴스1
양평군청사 © 뉴스1
(양평=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주민 3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단감염됐다.

15일 양평군 방역당국에 따르면 서종면 주민 61명이 전날(14일) 검사를 받았고 이중 31명이 양성, 25명은 음성, 나머지 5명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이 주민들은 서울 광진구 29번 확진자 A씨(80대 남성)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12일 확진된 어린 손주(광진구 26번)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손주는 남양주시 확진자의 접촉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13일 확진 판정을 받은A씨는 서울 광장동에 주소지를 두고 있지만 서종면을 오가며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작은손자가 어린이집에서 확진되자 광진구보건소에서 검사 받은 뒤 확진됐다.

A씨는 지난 8~10일 서종면 노문리 사슴농장, 수입리 산천초목 해장국집, 명달리 숲속학교, 노문리 회관마트를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양평군 방역당국은 A씨의 접촉자 61명을 상대로 심층역학조사를 벌였다.

앞서 14일 오후 정동균 양평군수는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청정지역인 양평에 광진구 29번 확진자가 주민들과 접촉해서 주민들을 상대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우리제일교회 관련 확진자인 용인시 134번 B씨도 최근 양평읍에 개점한 '스타벅스 더 양평 DTR점'을 다녀갔는데, B씨 외에 5~6m 거리의 손님 2명만 같은 스타벅스점에 있었기 때문에 추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양평군은 그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단 2명만 발생한 바 있어 청정지역으로 불렸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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