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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하루새 확진 무려 74명...성북사랑제일·용인우리제일교회만 4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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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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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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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이 지난 1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의료계 집단휴진에 대한 대책 및 집회금지 조치상항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스1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이 지난 1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의료계 집단휴진에 대한 대책 및 집회금지 조치상항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스1
서울시에서 교회에서 집단감염이 일어나면서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하루 사이 서울에서만 7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만 무려 26명이, 용인시 우리제일교회에서는 2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두 곳의 교회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확진자만 49명에 이르는 것.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 신규 확진 환자 이날 0시 기준으로 74명으로, 총 1841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롯데리아 모임 집단감염으로 인한 추가 확진자가 전날대비 1명으로 늘어나면서 총 13명까지 늘어났다.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교회에서 확진자가 20여명으로 급증하면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현재까지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확진자는 총 38명, 용인시 우리제일 교회 28명, 고양시 반석교회(케네디상가) 1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방역통제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해당 교회는 폐쇄조치를 취했다"며 "서울이 아닌 지역 교회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와 협의를 통해 추가 조치를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외 신규 확진자 중 광진구 롯데리아 추가 확진자 1명과 성북구 제일교회 26명,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23명을 제외한 인원 중에서 해외접촉 관련 2명, 고양시 반석교회(케네디상가) 1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 2명, 기타 10명, 경로확인 중 9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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