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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10명 중 7명 "광복절에 태극기 게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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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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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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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는 "SNS로 태극기 게양"

(천안=뉴스1) 김기태 기자 = 제75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 태극기 마당에 게양된 태극기가 휘날리고 있다. 2020.8.14/뉴스1
(천안=뉴스1) 김기태 기자 = 제75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 태극기 마당에 게양된 태극기가 휘날리고 있다. 2020.8.14/뉴스1
15일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성인 10명 중 7명은 태극기를 게양하겠다고 답했다.

잡코리아는 성인 2158명을 대상으로 '태극기 게양'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이날 공개했다.

응답자의 66.3%는 광복절을 맞이해 '오프라인에 태극기를 직접 게양하겠다'고 답했다.

'태극기를 게양하지 않는다'고 답한 사람은 설문조사 응답자의 33.7%를 차지했다. 이들중 61.7%는 태극기 게양을 하지 않는 이유로 '태극기가 없어서'라고 답했다. 이외에 '태극기 게양대 부재·지하 거주 등으로 부득이하게'(23.5%), '개인 일정으로 집을 비울 것 같아서'(16.3%) 라는 답변들도 있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태극기를 게양하겠다는 사람들도 있었다. 응답자의 49.0%는 'SNS를 활용해 온라인 태극기 게양을 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광복절은 3·1절, 제헌절, 개천절, 한글날과 함께 5대 국경일에 속한다. 국경일에 태극기를 게양할 때는 깃봉과 깃면의 사이를 떼지 않고 달아야 한다. 국기는 24시간 달 수 있으나 야간에는 적절한 조명을 비춰야 한다. 눈·비와 바람 등이 심해 국기 훼손이 우려되는 경우에는 국기를 달지 않는다.

단독(공동) 주택의 경우 태극기를 집 밖에서 볼 때 대문의 중앙이나 왼쪽에 게양하면 된다. 일반 건물의 경우 지상의 중앙 또는 왼쪽, 옥상이나 차양시설 위의 중앙, 또는 주된 출입구의 위 벽면 중앙에 태극기를 게양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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