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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한옥마을 골목길 투어 코로나 거리두기 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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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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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방방공곡 여행박람회서 홍보관 운영 전주시, 포스트 코로나 비대면 명품 여행 홍보

전북 전주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비대면 명품 전주 여행 홍보에 나서고 있다. 전주한옥마을 골목길. /뉴스1
전북 전주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비대면 명품 전주 여행 홍보에 나서고 있다. 전주한옥마을 골목길. /뉴스1
(전주=뉴스1) 김춘상 기자 = 전북 전주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한옥마을 골목길 투어 등 비대면 명품 전주 여행 홍보에 나섰다.

전주시는 13일부터 1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여행, 일상이 되다!'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 '대한민국 방방곡곡 여행박람회'에서 전주 여행명소를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하는 이 박람회에는 전국 지자체와 관광업계의 홍보부스 400개가량이 설치됐다.

전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국내 관광지로 발길을 돌리는 내국인 관광객들을 유치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문화관광해설사를 통해 전주의 문화와 역사를 소개하고 전주한옥마을과 덕진공원, 전라감영, 팔복예술공장, 아중호수 등 주요 관광명소를 안내하고 있다.

전북 전주수목원을 찾은 한 시민이 만개한 핑크뮬리와 갈대, 억새 등을 보며 사진을 찍고 있다. /뉴스1
전북 전주수목원을 찾은 한 시민이 만개한 핑크뮬리와 갈대, 억새 등을 보며 사진을 찍고 있다. /뉴스1

특히 거리두기가 용이한 한옥 체험과 한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골목길 투어가 가능한 한옥마을을 비대면 관광지로 적극 추천하고 있다.

전주는 지난 1월 정부로부터 지역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됐다. 전주 관광거점도시 조성에는 2024년까지 5년간 국비 500억원 등 총 1300억원을 투입될 예정이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전주는 덕진공원, 전주수목원, 팔복예술공장 등 뉴트로 감성 트렌드에 맞는 여행지로, 특히 한옥은 거리두기에 가장 적합한 숙소로 여행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곳"이라며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거점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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