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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서 다시 집중호우… 횡성?홍천 90㎜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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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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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6개 시?군엔 폭염주의보

폭우로 물이 불어난 강원 원주 원주천(자료 사진) © News1 박하림 기자
폭우로 물이 불어난 강원 원주 원주천(자료 사진) © News1 박하림 기자
(춘천=뉴스1) 김정호 기자 = 15일 강원 영서남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최고 20㎜가 넘는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횡성(안흥) 93.0㎜, 홍천(서석) 90.0㎜, 원주(치악산) 75.7㎜, 평창(봉평) 67.5㎜ 등 영서남부에 많은 비가 쏟아졌다.

시간당 강수량은 원주 부론이 22.5㎜를 기록했다.

비구름대는 평창, 정선으로도 넓혀져 시간당 30㎜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된다.

또 수도권에 머물고 있는 비구름대가 춘천, 홍천으로 유입돼 시간당 10~20㎜의 호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춘천, 철원, 화천, 홍천, 원주, 횡성, 영월, 평창 등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아직까지 비 피해는 공식적으로 접수되지 않았다.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연일 굵은 빗줄기가 이어지는 영서와 달리 영동에서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날 오전 5시10분을 기해 고성, 속초, 양양, 강릉, 동해, 삼척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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