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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애플헬스케어와 '어린이용 마스크 생산설비 구축'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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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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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온산읍에 생산 설비 구축…9월부터 본격 생산

울산시는 14일 오후 애플헬스케어와 '어린이용 마스크 등의 생산설비 구축 협력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뉴스1
울산시는 14일 오후 애플헬스케어와 '어린이용 마스크 등의 생산설비 구축 협력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뉴스1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시는 14일 오후 애플헬스케어 '어린이용 마스크 등의 생산설비 구축 협력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서에서 애플헬스케어는 어린이용 마스크 등의 생산설비 구축을 통해 식약처 인증을 받은 고품질의 마스크를 생산·보급하고 인력 채용 시 울산시민을 우선 고용한다.

울산시는 설비 투자와 관련한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키로 했다.

현재 애플헬스케어는 울주군 온산읍에 생산 설비를 구축해 시험생산중이며, 식약처의 인증을 받아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마스크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울산은 그동안 코로나19 사태 이후 물량이 부족해진 어린이용 마스크를 수입 등으로 보충했지만 식약처 인증을 받은 고품질의 국산 마스크 보급은 원활하지 않았다.

시는 이번 어린이용 마스크 생산 설비를 확충으로 어린이용 마스크 공급에 숨통을 트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최근 지역 중학교 확진자가 발생하여 학부모들의 걱정과 염려가 큰 가운데에 아동청소년을 위한 마스크 생산 설비를 구축하여 관내에 마스크 보급을 원활하게 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향후 성인용 마스크도 생산해 전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로 수출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애플헬스케어 "생산된 어린이용 마스크를 울산에 무상으로 기증하고 추후 성인용 마스크도 생산해 어려운 노년계층에게 무상 기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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