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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흥천면서 일가족 4명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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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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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은 흥천면 교회 신도로 사랑제일교회 방문

성북구 보건소 직원들이 14일 서울 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하고 있다. 사랑제일교회에서 코로나19 집단발병이 발생해 단 이틀만에 13명이 확진되는 등 급속히 퍼져나가고 있어 방역당국이 시설폐쇄조치를 내렸다. 2020.8.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성북구 보건소 직원들이 14일 서울 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하고 있다. 사랑제일교회에서 코로나19 집단발병이 발생해 단 이틀만에 13명이 확진되는 등 급속히 퍼져나가고 있어 방역당국이 시설폐쇄조치를 내렸다. 2020.8.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여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여주시에서 일가족 4명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여주시는 흥천면 신근교회 신도 2명 등 흥천면 거주 일가족 4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들 4명은 지난 14일 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체취했으며 15일 모두 확진됐다.

신근교회 신도 2명은 지난 10일 여주 중앙동 모 연수원과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를 다녀왔다.

9일과 12일에는 신근교회에서 예배를 봤다.

신도 가운데 1명은 12일 오후 5시~5시 30분, 13일 오후 8시~8시 20분 등 두차례, 또 다른 1명은 13일 오후 8시~8시 20분 흥천면 인근 능서면 ‘숙현네바지락칼국수’를 각각 방문했다.

나머지 2명 가운데 1명도 13일 같은 시간대에 숙현네바지락칼국수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신도 2명이 다니는 신근교회와 방문한 연수원을 폐쇄했다. 또 역학조사를 통해 확인된 접촉자 등에 대해서는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자가격리 조치했다.

여주시는 “숙현네바지락칼국수 방문한 유증상자는 보건소로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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