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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민 5명 추가 확진…성북 사랑제일교회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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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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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들이 14일 서울 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으로 통제선이 설치된 모습을 보고 있다. 사랑제일교회에서 단 이틀만에 13명이 코로나19 확진되는 등 급속히 퍼져나가고 있어 방역당국이 시설폐쇄조치를 내렸다. 2020.8.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교인들이 14일 서울 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으로 통제선이 설치된 모습을 보고 있다. 사랑제일교회에서 단 이틀만에 13명이 코로나19 확진되는 등 급속히 퍼져나가고 있어 방역당국이 시설폐쇄조치를 내렸다. 2020.8.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의정부=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호원1동 거주 20대, 호원1동 거주 50대, 신곡1동 거주 60대, 의정부1동 거주 70대 부부 등 5명이다.

시에 따르면 이들은 모두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들이다. 일부는 해당교회 신자이고 또 일부는 확진된 신자와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가족 등 접촉자들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 접촉자가 있는지 역학조사 중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SNS 등을 통해 "시민들은 주말 종교행사를 취소하거나 비대면으로 전환해주길 간곡히 당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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