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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서 '사랑제일교회 신자' 2명 확진…또 다른 교회도 들러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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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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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직원들이 14일 서울 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으로 통제선을 설치하자 남앙 있는 교인들이 지켜보고 있다. 사랑제일교회에서 단 이틀만에 13명이 코로나19 확진되는 등 급속히 퍼져나가고 있어 방역당국이 시설폐쇄조치를 내렸다. 2020.8.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성북구 직원들이 14일 서울 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으로 통제선을 설치하자 남앙 있는 교인들이 지켜보고 있다. 사랑제일교회에서 단 이틀만에 13명이 코로나19 확진되는 등 급속히 퍼져나가고 있어 방역당국이 시설폐쇄조치를 내렸다. 2020.8.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동두천=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동두천시는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송내동 거주 70대 A씨(동두천 7번), 생연2동 거주 70대 B씨(동두천 8번)는 추가 확진된 2명은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신자들이다.

A씨는 지난 10~11일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했으며, 12일 동두천시내의 한 교회를 들러 예배했다. A씨는 동두천지역 목사의 차량을 탑승한 바 있고, 교인의 차량도 탑승했다. 동두천시는 이 교회 관련 접촉자들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B씨는 지난 12일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B씨는 지하철 1호선을 타고 다녔으며 지난 14일 검사받은 뒤 확진됐다.

시는 이들의 동선에 대해 소독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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