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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리뷰] '15안타 13득점 폭발' LG, NC 꺾고 '4연승' 파죽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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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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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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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선수단.
LG 선수단.
LG가 NC를 완파하고 4연승을 질주했다.

LG는 15일 창원NC파크에서 펼쳐진 NC와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원정 경기(4413석 중 3496명 입장)에서 13-4로 승리했다.

이로써 LG는 4연승에 성공했다. 47승1무36패를 올리며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반면 NC는 2연패에 빠졌다. 48승2무29패를 마크하며 1위를 유지했다.

LG가 3회까지 대거 10점을 뽑으며 일찌감치 기선을 잡았다. 1회에는 1사 2루에서 채은성이 적시타를 터트렸다. 이어진 1사 2,3루에서 NC 선발 이재학의 폭투 때 3루 주자가 홈을 밟았고, 김민성이 희생플라이 타점을 올렸다.(3-0)

2회 LG는 2점을 달아났다. 선두타자 이형종이 2-1에서 이재학의 4구째 속구(134km)를 공략, 좌월 솔로포(시즌 6호)로 연결했다. 이어진 2사 1,2루에서 채은성의 적시타가 또 터졌다.

LG는 3회 대거 5점을 뽑았다. 1사 2,3루에서 이형종의 중전 적시타, 유강남의 우중월 2타점 2루타가 연달아 나왔다. 계속된 1사 만루 기회서 이재학의 폭투 때 3루주자 유강남이 홈을 밟은 뒤, 오지환의 2루 땅볼 때 3루 주자 정주현이 득점을 올렸다. 점수는 어느새 10-0이 됐다.

채은성(오른쪽).
채은성(오른쪽).


그래도 NC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3회까지 호투하던 LG 선발 윌슨을 4회부터 흔들기 시작했다. 4회 선두타자 알테어가 좌전 안타로 출루한 뒤 양의지가 좌월 투런 아치(시즌 12호)를 그렸다. 이어 1사 후 이원재가 우월 솔로포를 작렬시켰다. 이어진 5회에는 1사 2,3루에서 알테어가 우익수 희생 타점을 획득했다.

그러나 NC의 추격은 여기까지였다. LG는 7회 선두타자 김현수가 송명기를 상대로 초구 커브(114km)를 받아쳐 중월 솔로포(시즌 17호)를 터트렸다. 8회엔 2사 1,3루에서 채은성이 2타점 쐐기타를 뽑아냈다. 점수는 13-4까지 벌어졌고, 더 이상의 반전은 없었다.

LG 선발 윌슨은 5이닝(88구) 6피안타(2피홈런) 2볼넷 7탈삼진 4실점(4자책)을 기록, 타선의 지원을 받으며 7승 달성에 성공했다. 라모스를 제외하고 선발 타자 전원이 안타를 친 가운데, 채은성이 3안타 4타점, 이형종이 3안타 2타점, 김현수가 3안타 1타점으로 맹활약했다.

반면 NC 선발 이재학은 2⅓이닝(72구) 10피안타(1피홈런) 2볼넷 2탈삼진 10실점(10자책)으로 6패째를 기록했다. 이어 두 번째 투수로 나온 송명기가 4⅔이닝 2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 1실점(1자책)으로 호투했다. 타선에서는 이원재가 3안타로 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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