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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승인' 러시아 코로나 백신 생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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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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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모스크바 외곽의 젤레노그라드 마을에 있는 빈노팜 제약공장의 모습. © AFP=뉴스1
모스크바 외곽의 젤레노그라드 마을에 있는 빈노팜 제약공장의 모습. © AFP=뉴스1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러시아가 개발해 세계 최초로 정식 등록한 코로나19 백신인 '스푸트니크 Ⅴ'가 15일 처음으로 생산됐다고 로이터통신이 러시아 현지 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이날 보건부가 제약사 빈노팜의 모스크바 외곽 젤레노그라드 마을 공장에서 생산에 들어간다고 밝힌 후 몇시간 후 1차분 백신이 나왔다. 러시아 보건 당국은 이 백신이 이달 말 무렵에는 출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백신을 개발한 모스크바의 가말리아 연구소는 앞서 12월에서 내년 1월 무렵까지 한달에 500만회 분의 백신을 생산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스푸트니크 Ⅴ는 수천명이 참여해 안전성을 확인하는 3상 시험 전에 승인이 이뤄져 비판이 일고 있다.

하지만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이 백신이 안전하다며 자신의 딸도 자원해 이를 맞은 후 상태가 좋아졌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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