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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숲2' 첫방, 조승우X배두나 익사 사고로 공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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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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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비밀의 숲2'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tvN '비밀의 숲2'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비밀의 숲2' 조승우와 배두나의 공조가 시작됐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비밀의 숲2'(극본 이수연/연출 박현석)에서는 통영 익사 사고를 계기로 황시목(조승우 분)과 한여진(배두나 분)이 연락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시목은 안개가 짙게 내린 해안도로를 운전했다. 출입 통제선이 끊긴 걸 발견한 황시목은 이를 유심히 살펴보다 그냥 이동했다. 이후 자신이 수상하게 여긴 해안도로 방면으로 구급차가 출동하는 걸 발견한 뒤 다시 바닷가를 찾았다. 사망 사건 현장이었다. 황시목은 바다에 빠져 사망한 사람의 친구를 유심히 바라봤다.

한여진은 검찰의 수사 내용을 외부에 유출한 경찰 간부에 대한 뉴스를 봤다. 또 라디오에서는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검사, 황시목이 있는 통영에서 일어난 익사사고 등이 보도됐다. 한여진은 전날 SNS에서 본 사진을 떠올렸다. 통영 바다에서 찍은 것이었는데 바로 삭제됐다.

한여진은 황시목에게 전화해 익사 사고 사망 시간이 언제인지 물었다. 한여진은 황시목에게 해안 통제선이 찍힌 사진을 봤다고 알려줬다. 황시목은 곧 떠날 예정이었지만 사건에 대해 더 알아보려고 했다. 한여진은 통영에서 사진을 찍어 올린 사람에게 피겨를 미끼로 연락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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