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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첫 여성 은행장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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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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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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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회 씨티은행장 3연임 대신 용퇴…차기 행장으로 유명순 수석부행장 유력

유명순 한국씨티은행 수석부행장 / 사진제공=씨티은행
유명순 한국씨티은행 수석부행장 / 사진제공=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에 첫 여성 은행장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박진회 은행장이 물러나며 생긴 빈 자리를 채울 후보로 유명순 수석부행장이 거론된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박 행장은 지난 14일 직원들에게 사내 이메일을 보내 3연임을 포기하고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퇴임 시기는 10월27일, 이사회 의장 임기종료에 맞춘다.

행장직은 이달말까지만 유지하기로 했다. 씨티은행은 18일 이사회를 열고 은행장 직무대행직을 선임할 예정이다. 직무대행으로는 유 수석부행장이 유력하다.

특히 유 수석부행장은 차기 은행장으로도 유력하게 꼽힌다.

유 수석부행장이 차기 행장으로 뽑히면 씨티은행 첫 여성 은행장이 된다. 유 수석부행장은 1987년 씨티은행에 입사해 내부승진을 거쳐 부행장까지 올랐다. 2014년 JP모간 서울지점 기업금융총괄책임자로 잠시 씨티은행을 떠났다가 이듬해인 2015년 씨티은행으로 복귀했다.

차기 은행장 결정까지는 이사회, 임원추천위원회, 주주총회가 남았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내외부에 차기 은행장 후보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박 행장은 2014년 2대 행장으로 취임했다. 2017년 연임에 성공했다. 당초 3연임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연임 포기를 결정했다.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 사진=머니위크 임한별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 사진=머니위크 임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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