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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교인 등 300~400명 광화문 집회 참석…"검사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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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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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한기총 회장이 11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중앙상가에서 열린 '포항애국집회'에서 자신은 "문재인 정권과 한판 승부를 벌일 준비가 돼 있다"며 "자유대한민국을 북한에 통째로 넘기려는 문 정권을 용서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2020.2.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전광훈 한기총 회장이 11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중앙상가에서 열린 '포항애국집회'에서 자신은 "문재인 정권과 한판 승부를 벌일 준비가 돼 있다"며 "자유대한민국을 북한에 통째로 넘기려는 문 정권을 용서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2020.2.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7일 경북 포항시가 수도권으로 중심으로 확산 양상을 보이고 있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차단을 위해 15일 광복절 집회에 참석했던 시민들이게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안내하고 있다. 2020.8.17/© 뉴스1
17일 경북 포항시가 수도권으로 중심으로 확산 양상을 보이고 있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차단을 위해 15일 광복절 집회에 참석했던 시민들이게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안내하고 있다. 2020.8.17/© 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광복절 집회에 경북 포항지역 보수단체와 교회 교인 등 300~400명이 참가한 것으로 파악돼 집단감염이 우려된다.

이에따라 포항시는 17일 수도권으로 중심으로 확산 양상을 보이고 있는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광복절 집회 참가자들에게 SNS 등으로 검사를 받을 것을 통보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어느 단체에서 몇명이 참석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참석자 명단을 파악 중인데, 단체에서 참석자들에 대한 정보를 넘겨 주지 않으면 인적 사항을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가족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광복절 집회 참석자들은 반드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포항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55명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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