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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사랑제일교회'발 확진자 12명 추가…교인 접촉자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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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자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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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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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인천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발생한 가운데 이중 12명은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발로 확인됐다.

17일 인천시에 따르면 16일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발 인천 거주 주민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17일 오전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명의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인천 거주 주민 중 사랑제일교회발 확진자는 총 22명으로 늘었다.

전날과 이날 이틀새 인천 주민 1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사랑제일교회와 관련 업슨 확진자 2명에 대해서도 감염경로를 확인 중이다.

사랑제일교회발 확진자는 A씨(49·여·남동구 거주·인천411번), B씨(57·여·미추홀구 거주·인천 412번), C씨(68·여·서구 거주·인천 415번), D씨(68·남·계양구 거주·인천 416번), E씨(63·남·계양구 거주·인천 417번), F씨(60·여·계양구 거주·인천 418번), G씨(86·여·동구 거주·인천419번), H씨(72·여·강화군 거주·인천 420번), I씨(76·여·미추홀구 거주·인천 421번), J씨(60·여·미추홀구 거주·인천 422번), K씨(39·남·동구거주·인천 423번), L씨(72·남동구 거주·인천 424번) 등 총 12명이다.

확진자 중에는 교회 교인 외에 교회 접촉자 등도 포함됐다. 이들은 사랑제일교회 확진자 발생 소식을 접한 뒤 검체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 등 방역당국은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나머지 인천 확진자 2명은 M씨(63·여·남동구 거주·인천 413번), N씨(63·남·남동구 거주·인천 414번)다.

인천 지역에서 사랑제일교회발 확진자 12명이 추가되면서 관련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2명이 됐다. 17일 기준 인천 누적 확진자 수는 총 42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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