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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정말 무슨 일 있나…건강검진 두달 만에 다시 병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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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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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추가검진차 도쿄 게이오대 병원 방문
아사히 "18일까지 총리 공식 일정 안잡아"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 © 로이터=뉴스1
아베 신조 일본 총리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7일 오전 도쿄의 한 병원에 방문해 검사를 받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지난 6월 이미 건강검진을 받았지만 이날 추가 검진을 저녁까지 받을 것으로 알려져 '건강이상설'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NHK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오전 10시쯤 자택을 나와 신주쿠구에 있는 게이오대학병원에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병원 관계자는 아베 총리가 지난 6월13일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추가 검진을 받기 위해 방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베 총리의 비서관은 "여름 휴가를 이용해 컨디션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검진을 하게 됐다"며 당일 퇴원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리실 간부는 아사히신문에 오는 18일까지 아베 총리의 공식 일정을 잡지 않았다고 전했다.

평소 아베 총리는 매년 이 시기에 여름 휴가를 야마나시현에 있는 별장에서 보내지만 올해는 아직 가지 않았다.

총리실 주변에서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에 폭우 재해까지 겹치면서 '총리가 지쳐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아베 총리는 궤양성 대장염을 지병으로 갖고 있으며 스트레스에 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일 일본 주간지 '플래시'는 아베 총리가 지난달 6일 관저 내 집무실에서 토혈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아베 총리 건강은) 전혀 문제가 없다"며 건강이상설을 부인했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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