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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이필모♥서수연, 우정여행 된 가족여행…절친 등장에 서운함 폭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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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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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 뉴스1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아내의 맛' 이필모, 서수연이 아들 담호와 첫 가족 여행을 떠났다.

1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이들 부부는 담호를 데리고 제주도를 찾았지만, 이필모의 절친들이 등장하면서 분위기가 싸늘해졌다.

이날 이필모, 서수연과 담호는 시밀러룩을 입고 공항에 나타나 비주얼 가족에 등극했다. 담호는 비행기에서도 울지 않고 우유를 먹다 스르륵 잠이 들었다. 서수연은 "담호가 비행 내내 잠을 잤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제주에 도착해 차를 타고 숙소로 이동하던 길, 이필모는 갑자기 친구 얘기를 꺼냈다. 이필모는 "내 친구인데 배우를 쭉 하다가 제주도에서 중식당을 열었다. 얼굴도 보고 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상함을 감지한 서수연은 당황했다. 서수연은 "제주 핫플레이스를 많이 검색해 놨는데, 첫 식당이 중식당이라서 좀 그랬다"며 서운해 했다.

중식당에 도착했고, 이필모 가족을 맞이한 가게 주인은 탤런트 박준서였다. 서수연은 "장진 감독님 사단으로 영화에 많이 나오셨고, 오빠랑 대학 동기다"라고 알렸다.

박준서는 이들 부부가 착석하자 "저랑 필모가 굉장히 친하다. 수연씨 아시죠"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화제를 전환해 다양한 얘기를 꺼냈지만 서수연은 담호를 챙기느라 정신이 없었다. 이필모는 과거 생각에 푹 빠지며 행복해 했다. 패널들은 "둘만 신난 느낌이다", "대학로 느낌 난다"며 웃었다.

이필모가 식사를 마치자 서수연은 "우리 이제 어디가?"라며 신호를 줬다. 드디어 가게를 빠져나와 미소를 찾은 서수연. 하지만 차안에서 얼음장 분위기가 됐다. 서수연은 "숙소까지 몇 분 걸리냐"며 센 언니 포스를 뽐냈다. 지켜보던 홍현희가 이를 따라해 보는 이들의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서수연은 "표정 관리가 안됐나 보다"며 민망해 했다.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 뉴스1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 뉴스1

이 가운데 이필모는 아내의 섭섭함을 눈치채지 못했다. 그러면서 또 다시 "지금 가는 데가 횟집인데"라고 해 긴장감을 유발했다. 이어 "(친구인) 응석이도 휴가를 온 것 같아서 인사를 하고 들어가자"고 밝혔다. 방금 전 가게에서 우연히 만난 절친 두 명이 횟집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서수연의 표정이 굳었다. 서수연은 "저 모르게 미리 제주도 회동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절친들이 "다음 스케줄은 뭐냐"고 물어보자, 이필모는 "담호 수영하고 나면 내가 낮잠을 잘 것 같다. 담호 자고 나면 다시 조우하기로 하자"고 당당하게 말했다. 결국 절친들의 수다에 서수연은 담호를 데리고 나와 쓸쓸하게 바다를 바라봤다. 영상을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눈물날 것 같다", "이필모씨 친구들 우정여행 같다"며 안타까워했다.

숙소에 늦게 도착한 탓에 수영장 이용은 10분만 가능했다. 이필모는 아내 눈치를 보다 속성으로 담호 물놀이에 집중했다. 10분은 너무나 금방 지나갔고, 서수연은 아들을 향해 "담호야. 다음에는 바로 오자"라며 이를 악물었다.

서수연은 숙소에 들어가 이필모에게 "우리 셋이 있었던 시간이 짧았던 것 같다. 오빠 친구들 만나느라"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필모는 슬쩍 넘어가려 했다. 그러면서 "자주 볼 수 없으니까 한번씩 봐야지"라고 말했다. "여행 올 때마다 친구 만날 거야?"라는 물음에도 종종 만나겠다고 답하며 '찐우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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