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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광주·전남(19일, 수)…불볕더위 계속, 습도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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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9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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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가 발표된 18일 광주 북구 운암동 한 도로에서 구청 안전총괄과 관계자들이 살수차를 이용해 도로의 열을 식히고 있다.(광주북구 제공)2020.8.18 /뉴스1 © News1
폭염특보가 발표된 18일 광주 북구 운암동 한 도로에서 구청 안전총괄과 관계자들이 살수차를 이용해 도로의 열을 식히고 있다.(광주북구 제공)2020.8.18 /뉴스1 © News1
(광주=뉴스1) 한산 기자 = 길게는 9일째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광주·전남에 19일에도 불볕더위가 이어진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와 전남은 북태평양 고기압 영향으로 대체로 맑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보성 22도, 강진·고흥·구례·나주·담양·영광·장성·장흥·함평·화순 23도, 광양·광주·무안·신안·영암·해남 24도, 목포·순천·여수·완도·진도 25도 등 22~25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1도가량 낮다.

낮 최고기온은 목포·무안·신안·영광·진도 32도, 여수·영암·완도·함평·해남 33도, 강진·고흥·광주·나주·담양·보성·장성·장흥 34도, 곡성·광양·구례·순천·화순 35도 등 32~35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습도가 높아 대부분 지역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른다. 밤 동안 최저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도 곳곳에서 나타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와 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주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올라 매우 덥고 습도도 높다"며 "건강관리와 더불어 농업, 축산업과 산업 등 폭염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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