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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이 고압선 닿아서…인천 재개발 공사장 50대 감전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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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9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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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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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의 한 재개발 공사장에서 일하던 50대 남성이 고압선에 감전된 후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인천 계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18일 오후 2시 56분쯤 인천시 계양구 작전역 인근 재개발 공사장에서 A씨(52)가 공사장 비계 철거 작업 중 10m높이에서 추락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A씨가 비계 철거 작업중 헬멧이 고압선에 닿아 감전된 후 추락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부검을 진행하기로 했다"면서 "공사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수직 준수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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