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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학생 취업브리지’ 12월까지 현장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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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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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실습 후 해당 기업 취업 등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지난달 9일 수원대학교에서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1기 우수기업과 사업단에 대한 시상식을 열었다.(경기도청 제공)/© 뉴스1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지난달 9일 수원대학교에서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1기 우수기업과 사업단에 대한 시상식을 열었다.(경기도청 제공)/© 뉴스1
(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도의 ‘대학생 취업브리지사업’에 참가 중인 학생 300명이 오는 12월까지 5개월간 일정으로 현장실습에 들어갔다.

19일 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 가천대·수원대·청강문화산업대·한경대·한국외대·한신대 등 사업에 참여 중인 6개 대학과 6개 대표 참여기업, 일자리재단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대학–기업 업무협약식’을 갖는다.

취업브리지사업은 학생들의 불필요한 스펙 쌓기를 지양하고, 기업이 원하는 우수인재 육성과 이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목적으로 도에서 지난해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대학과 기업이 전공교육과정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교육을 받은 학생이 참여기업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한 후 채용까지 이어지도록 하고 있다.

학생 입장에서는 기업의 실무와 사내 분위기 등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기업 입장에서는 기업이 원하는 교육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다.

이달부터 실시되고 있는 현장실습에는 258명의 학생이 참여해 138개 기업에서 12월까지 5개월 동안 일하게 된다. 도는 나머지 학생들도 기업 매칭이 이뤄지는 대로 현장실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기업이 원하는 전문과정과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능력을 겸비한 우수인재를 양성할 수 있다”며 “대학-기업 간 협력을 통해 일자리 미스매치를 최소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는 기업 현장실습이 마무리되는 12월에 기업이 원할 경우 현장실습 학생이 해당 기업에 바로 취업하거나 현장실습 경험을 살려 학생의 전공에 맞는 기업에 취업을 진행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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