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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빌라서 불, 주민 2명 연기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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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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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5분께 인천 연수구 연수동 전체 3층짜리 한 빌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진화작업을 벌였다.(인천소방본부 제공)2020.8.19/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오후 2시5분께 인천 연수구 연수동 전체 3층짜리 한 빌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진화작업을 벌였다.(인천소방본부 제공)2020.8.19/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거주자 2명이 연기를 흡입하고 주민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19일 인천 공단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5분께 인천 연수구 연수동 3층짜리 빌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됐다.

이 사고로 이 빌라 2층과 3층에 거주하던 A씨(55·여)와 B씨(25·여)가 각각 연기를 흡입해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2층과 3층에 거주하던 5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불은 이 빌라 지하 1층 내부 5㎡를 태우고 10㎡를 그을려 720여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불은 당시 이 빌라 지하 1층 화장실 입구에 설치된 멀티탭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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