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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 무단횡단 보행자 사망사고' 임슬옹 주중 추가소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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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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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기소의견으로 송치할 전망

임슬옹 © 뉴스1
임슬옹 © 뉴스1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경찰이 빗길 운전 중 무단횡단하는 보행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가수 임슬옹씨(33)를 이번주 안에 추가 소환할 계획이다.

서울서부경찰서는 19일 임씨를 주중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경찰은 임씨에 대한 조사를 마친 뒤, 혐의를 확정지어 기소의견으로 송치할 전망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씨는 지난 1일 오후 11시50분쯤 서울 은평구 한 도로에서 운전을 하던 중 무단횡단하던 보행자 A씨를 들이받았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을 거뒀다.

사고 직후 임씨는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임씨는 술을 마시지는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임씨는 지난 2008년 4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2AM 멤버로 데뷔해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해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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