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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7시 남산타워 레바논 국기로 물든다, 폭발사고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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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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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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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제사회 추모 연대 동참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정월대보름인 2월8일 서울 도심에서 바라본 N서울타워 위로 보름달이 떠오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으로 인해 올해 정월대보름 행사는 줄줄이 취소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정월대보름을 맞아 7일 오후 6시부터 9일 오전 9시까지 실시되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실시되는 행사는 181개소로 지난해(260개소) 대비 30.4%가 줄었다. 2020.2.8/뉴스1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정월대보름인 2월8일 서울 도심에서 바라본 N서울타워 위로 보름달이 떠오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으로 인해 올해 정월대보름 행사는 줄줄이 취소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정월대보름을 맞아 7일 오후 6시부터 9일 오전 9시까지 실시되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실시되는 행사는 181개소로 지난해(260개소) 대비 30.4%가 줄었다. 2020.2.8/뉴스1
19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남산서울타워에 레바논의 국기가 표출되며 탑신 배경이 국기색인 붉은색과 초록색, 흰색으로 물든다.

서울시가 주한레바논대사관로부터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발생한 대규모 폭발사고와 관련한 희생자 추모에 동참해달라는 요청을 받으면서 점등행사를 마련한 것.

지난 4일 발생한 폭발로 인해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는 절반 가까이 파괴됐다. 14일 기준 이번 사고와 관련한 누적 사망자가 200여명, 부상자는 6000여명으로 집계됐다.

국제사회는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한 연대 행렬을 이어갔다. △이집트의 피라미드 △말레이시아의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아랍에미리트의 부르즈칼리파 △벨기에의 그랑플라스 △미국의 LA시청 등 각국의 랜드마크들 역시 점등행사에 동참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불의의 사고로 깊은 상처를 입은 레바논 국민들과 베이루트 시민들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며 "서울의 랜드마크인 남산서울타워 추모점등을 통해 아픔을 함께하려는 서울시민들의 마음이 레바논 국민들에게 닿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다시는 이러한 비극적 사고가 되풀이되지 않고 전세계 인류의 평화와 안녕이 보호받기를 염원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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