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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김원웅·진혜원은, 개무시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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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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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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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통합신당준비위원회 위원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21대 총선 미래통합당 후보로 송파병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2.17/뉴스1
김근식 통합신당준비위원회 위원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21대 총선 미래통합당 후보로 송파병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2.17/뉴스1
미래통합당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김원웅 회장과 진혜원 검사의 최근 발언을 두고 "개무시가 답이고 약"이라고 비판했다.

김 교수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들이)사실로 확인되지 않은 풍문이나 공상과학소설 같은 농담을 떠벌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안익태의 불가리아 민요 표절, 백선엽의 도망 등은 저자거리에서 떠도는 친일파 비난의 안주거리들이고 박원순 자살 유도, 코로나 의도적 확산, 짜장대마왕 윤석열 대선후보 등은 술자리에서 킬킬대며 주고받는 좌파들의 음모론 농담"이라며 김 회장과 진 검사의 최근 발언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김 교수는 "착각도 자유고 헛소리도 자유라지만. 준사법 기관인 현직 검사라면 그에게 조사받는 국민들은 불안할 수밖에 없고 현직 광복회장이라면 국가 기념식에서 말도 안되는 국민분열로 국격을 훼손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개무시 다음의 근본해법은 현직에서 내려오게 하는 것"이라며 "진혜원이 검사가 아니면 혼자 박원순을 사모해도, 검찰수사받는 일반국민이 불안하지는 않고 김원웅이 광복회장이 아니면 혼자 김정은 찬양해도, 대한민국이 창피하지는 않다"고 적었다.

김 교수는 "저부터 김원웅과 진혜원은 개무시하고 무대응하겠다"며 "제발 두명은 현직에서 내려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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