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경북서 광화문 집회·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 3명 추가 발생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8.19 10:0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사랑제일교회발(發) 코로나19 확진자가 17일 정오 기준 315명을 넘어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마저 확진됨에 따라 광복절 광화문 집회에 참가한 교인들에 대한 검사가 시급한 상황이다. 18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을 방역 관계자들이 오가고 있다. 2020.8.1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사랑제일교회발(發) 코로나19 확진자가 17일 정오 기준 315명을 넘어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마저 확진됨에 따라 광복절 광화문 집회에 참가한 교인들에 대한 검사가 시급한 상황이다. 18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을 방역 관계자들이 오가고 있다. 2020.8.1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대구·경북=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에서 서울 광화문 집회와 사랑제일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나왔다.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청도군에서 2명, 고령군에서 1명 등 3명이 전날 실시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고령군 63세 남성과 청도군 67세 남성은 지난 15일 광화문집회에 참석했으며 청도의 44세 여성은 지난 12일 아들과 함께 최근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조사됐다.

청도 40대 여성 확진자의 아들은 음성으로 나왔다.

방역 당국은 이들의 접촉자 70여명을 자가격리하고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전날 사랑제일교회와 집회 참석자 등 178명을 검사했으며 이들 3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서울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집회 관련 경북도 코로나19 환자는 지난 16일 1명, 17일 3명에 이어 18일에도 3명이 나와 모두 7명으로 늘었다.

경북도 전체 코로나19 누적 환진자는 1378명을 기록했다.

도는 사랑제일교회 방문자와 집회 참가자에게 오는 25일까지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긴급 행정명령을 내린 상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