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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재택 한번에 해결" 롯데건설 '포스트 코로나' 주거공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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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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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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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 특화 시스템 등 적용한 'AZIT3.0' 첫선…이달 분양 단지부터 적용

롯데건설이 개발한 AZIT3.0 주거공간 상품에 포함된 퓨어패키지. /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이 개발한 AZIT3.0 주거공간 상품에 포함된 퓨어패키지. /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코로나19(Covid-19) 이후 생활 패턴 변화를 반영한 새로운 아파트 내부 설계를 개발했다.

살균기가 적용된 수납장과 실내 공기질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재택 근무 확대를 고려해 서재와 업무공간을 특화한 '홈 오피스형 평면'을 새로 만들었다.

롯데건설은 코로나 이후 위생, 안전, 실내 공기질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는 분석 내용을 바탕으로 새로운 주거공간 모델인 'AZIT3.0'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건강과 위생에 특화된 '퓨어 패키지'(Pure Package) 가전 상품이 포함됐다. 의류관리기와 살균기, 수납장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특화 상품이다. 살균기를 적용한 수납장에 보관하는 의류는 바이러스, 곰팡이 등을 제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환기에 특화된 '클린 에어 시스템(Clean Air System)'도 전면 도입한다. 현관 천장에 설치된 에어샤워기와 신발장에 설치된 진공 청소 툴셋으로 옷에 묻는 먼지를 제거한다. 방마다 설치된 헤파 필터가 장착된 전열 교환기는 실내의 오염된 공기를 배출하고 외부의 공기를 자동 공급한다.
AZIT3.0 상품 중 홈오피형 평면을 적용한 자녀방 내부 구조. /사진제공=롯데건설
AZIT3.0 상품 중 홈오피형 평면을 적용한 자녀방 내부 구조. /사진제공=롯데건설

재택근무와 온라인학습이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침실과 업무공간, 학습공관을 분리한 '홈 오피스 평면'을 선보인다. 안방과 연계된 대형 드레스룸에 책상과 책꽂이형 선반, 서랍으로 구성된 시스템 가구를 접목해서 서재 및 업무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자녀방 측면 발코니 부분엔 서재형 시스템 가구를 적용한다.

이와 함께 '거실 스타일업 패키지' 상품을 통해 바닥마감재, 욕실 타입, 주방, 붙박이장 등 실내의 다양한 공간의 인테리어도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게 했다.

화이트 바탕에 모노톤의 깔끔한 컬러와 간결한 패턴을 담은 실내 인테리어 스타일도 반영할 계획이다.

AZIT3.0 평면은 이달 분양하는 '신동탄 롯데캐슬 나노시티'에서 첫선을 보이고 이후 분양하는 모든 단지에 적용할 예정이다.

클린에어 시스템과 거실 스타일업 패키지는 모든 세대에 적용하며 퓨어 패키지와 홈 오피스형 평면은 타입별 선택 사항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장 변화와 트랜드를 리드하는 맞춤형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유엄식
    유엄식 usyoo@mt.co.kr

    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부 유엄식입니다. 건설업계와 서울시 재건축, 재개발 사업 등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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