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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동안 경신' 59세 서정희 "진짜 미치도록 사랑의 열병 앓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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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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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아미코리아 제공 © 뉴스1
지오아미코리아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서정희가 또 다른 사랑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디지털 매거진 지오아미코리아는 19일 '20 F/W 그녀, 컬러를 말하다'를 테마로 진행한 서정희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디자이너 카티아조가 제안하는 일곱 가지 컬러를 서정희만의 감성과 느낌으로 표현하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1962년생으로 한국나이로는 59세인 서정희는 이번 화보에서도 동안 미모를 어김없이 뽐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서정희는 "패션은 지나가지만 스타일은 영원히 남는 것"이라며 "새 드레스를 입는다고 우아해지는 것이 아니고 내면의 빛, 맑음이 (화보를 통해) 비춰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레드 톤의 컬러로 염색한 헤어 스타일이나,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자유로운 패션 스타일 등에 대해 "살면서 당연히 자유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자유가 없던 삶을 살았다"라며 "지금 난 진정 자유를 누리고 살고 있고 나에게 하지 말라는 사람은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선택하고 결정한다 머리를 염색하든, 어떤 것을 하든가"라며 "이것이 짜릿하고 흥분된다"라고 이야기했다.

최근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었다. 그는 책을 통해 '20대처럼 다시 사랑을, 연애를 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한 것에 대해 "진짜 미치도록 사랑의 열병을 앓고 싶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이런 내 자신에 놀라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 번은 기회가 오지 않을까. 나는 낙심하지 않는다. '모든 잘못된 시도는 전진을 위한 또 다른 발걸음이다'라는 토마스 에디슨의 말처럼 '잘못된 결혼이야말로 또 다른 사랑의 전진을 위한 발걸음'이라 생각하니까"라고 얘기했다.

한편 서정희와 카티아조가 함께 한 더많은 화보 컷은 지오아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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