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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지방보조금 지원사업 공모…18개 분야 1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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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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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교육청./뉴스1
전라북도교육청./뉴스1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은 ‘2021년도 지방보조금(민간보조)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접수기간은 26일부터 9월8일까지다.

공모분야는 학생예능활동지원, 소외계층 평생교육 프로그램지원, 사립유치원 연수지원, 통일교육지원, 환경교육지원 등 총 18개 분야다. 지원예산액은 10억원 내외다.

지원 자격은 초·중등교육과 관련된 공익활동이 주목적인 전라북도내 법인 또는 단체다. 공고일 현재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고 보조금 대비 자부담률 20% 이상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야 한다.

접수 방법은 도교육청 홈페이지 참여·제안(민간보조사업)을 통한 인터넷이나 직접 방문을 통해 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도교육청은 소관부서 사전심의 및 외부위원들이 참여하는 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보조금지원이 결정된 사업은 분기별로 집행내역이 공개된다. 또 성과평가를 통해 다음해 보조금사업 심사에 반영하게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보조금 집행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모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행복한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한 역량있는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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